일본 뉴스
어느 나라든 사라지지 않는 매춘 문제, 일본 방송국 사원이 미성년자 매춘 행위로 체포
생생 재팬 동안
2022. 5. 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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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 아직도 남아있는 성범죄자들...
이와테(岩手)라는 곳의 방속국 사원을 체포했다는 기사가 눈에 들어와서 써봅니다.
기사의 내용은, 10대의 소녀와 좋지 않은 행위를 하여 이와테 경찰국은 10일 아동 매춘 및 포르노 금지법 위반용의로 방송국 IBC이와테 방송 사원 타키무라 용의자(36)를 체포했다고 합니다.
아직 용의는 부정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못된... 매춘 문제는 정말 사라지지가 않네요..
체포용의는 작년 12월, 18세 미만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테 내의 10대 소녀들에게 돈을 넘겨주는 것을 약속한 후 좋지 않은 행위를 한 용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소녀의 가족으로부터 상담에서 발각되었으며 2명 그러니까 나쁜놈하고 소녀 하고는 지인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타키무라 용의자는 IBC방송국에서 디렉터(감독)로서 방송제작을 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방송국의 관계자들은 사원이 체포된 것을 정말 마음 깊이 사과했다고 합니다.
정말 일본 성진국이라고 할 정도로 성에 대한 범죄가 많은데요, 그냥 도시 한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건물에 그런 성 가게들을 눈에 띄입니다. 뭐 자유라고는 하는데, 과연 이게 맞는가 합니다...
이상 일본 뉴스 였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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