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생활 월급쟁이의 점심
매일매일 12시만 되면 가는 곳!!! 저번에도 소개해드렸는데 어머니의 점심이라는 이름의 식당이 있는데요, 주 5일이죠, 매일매일 가는 식당입니다! 저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일본어가 어머니의 점심입니다. ㅎㅎ 오늘의 메뉴에는 햄버거, 치킨 카츠, 마요 새우, 고등어 소금구이, 고기덮밥이 있네요. 그리고 정식 메뉴라고 오른쪽에는 거의 안 바뀌는 메뉴들입니다. 카라아게 정식, 치킨 난방이라고 음... 카라아게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돈가스, 고기 우동, 카레 우동, 카레덮밥입니다! 오늘은 햄버거를 시켰습니다!! 튀김은 너무 속이 더부룩해져서.... 치즈가 올라가 있네요, 이 정도 정식의 가격은 618엔입니다! 그냥 오면 700엔인데 저는 식권 11장에 6800엔 하는 것을 샀기 때문입니다. 못생긴 ..
2022.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