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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방안에는 피가 묻은 칼이... 지인에게 찔려... 일본뉴스

by 생생 재팬 동안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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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느 맨션에서 지인에게 칼인 찔린 남성 병원으로 이송

 

 

2022년 03월 17일 일본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17일 밤 나고야시 나카무라구에서 남성이 베트남 국적인 남성에게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범인은 칼로 남성을 찌르고 바로 도주했다고 알려졌습니다.

17일 오후 8시, 사건이 일어난 근처 맨션에서 20대정도의 남성이 지인에게 칼을 찔려 근처에 지나가는 다른 남성에게 경찰을 불러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사건 현장인 방 안에는 피가 묻은 칼이 남겨져있었으며, 남성은 병원에 이송되었는데 생명에는 별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2명 모두다 베트남 국적에 베트남인이며 범인인 남성은 30대 정도이며 신장은 170센티 정도에 조금 뚱뚱한 편으로 경찰이 살인 미수 혐의로 뒤를 쫓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요즘 일본에 베트남인이 엄청 많이 들어오는데요, 코로나시기로 인해 다른 외국인들은 못 들어오고 베트남만 뭔가 잘 들어올 수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요즘 외국인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막 싸우다가 발로 머리를 차서 기절시킨 다음에 강가에 던져버리거나... 굉장히 무섭죠. 괜히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를 건다거나 ㅠㅠ

 

 

저도 일본에서는 외국인인 입장으로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즐거운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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