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계 코로나 확진자 누가있을까??

일본 연예계가 들썩들썩 일본 연예인 코로나 확진자는??

 

2022년 1월 25일 현재 일본 코로나 확진자 수가 이번에 처음으로 6만 명을 넘겼다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오사카는 8천 명.... oh my god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거의 유럽 코로나 확진자 수준이네요

하여튼 지금 이 시점에 코로나에 감염된 일본 연예인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본 여자 연예인 중 탑 배우에 속하는 후카다 쿄코(39세)가 1월 23일에 발열 증세를 보였고, PCR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후카다 쿄코(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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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치하라 주니어(47세) 입니다.

 

치하라 주니어(47)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으로 굉장히 사생활이 깨끗한 연예인으로 유명하죠.

저도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인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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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시오카 리호(29)

최근 일본에서 텔레비전을 틀어 조금 보다 보면 볼 수 있는 요즘 광고 찍는 수가 어마어마하신 요시오카 리호(29세)입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1월 25일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굉장히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저도 엄청 좋아하는 여자 배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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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 코로나 감염수가 6만 2612명 정도가 나왔는데 매일매일 늘어나는 추세이니.. 밖에 나가기가 정말 무섭넨요 ㅠㅠ

 

모두들 코로나에 조심하시고 꼭 마스크 하고 알코올 소독 꼭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짧지만 좀 충격적인 2022년 1월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에 대한 뉴스를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