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본 범죄2 일본 중학생 수학여행에서 미술관 작품 2개나 파손.... 니이가타 현(新潟県)에서 수학여행에 온 중학생이 한 짓 안녕하세요, 오늘도 신기방기한 일본 뉴스를 전해드리려 왔습니다. 니이가타현(新潟県) 토오카마치시(十日町市)에서 06월 06일 [에치고 츠마리 대지의 예술제 2022] 越後妻有 大地の芸術祭 2022에 공개 예정이였던 에치고 MONET의 작품이 04월 29일의 개막전에 부서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토오카마치시에 의하면 같은 달인 4월 21일, 수학여행으로 미술관에 방문한 니이가타 시립학교의 한 중학생이 작품 2점을 파손시켰다고 합니다. 작품을 밟거나 부품을 구부려트리거나 한 흔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썩을.. 나쁜 중학생이군요) 작품 하나는 수복을 한 후 공개되었지만 다른 한 작품은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야해서 공개를 못했다고 합니다. 이 미술관을 운영하는 .. 2022. 6. 8. 일본 치한으로 의심받던 60대 남성 지하철 선로 지붕으로 추락해 사망... 치한으로 의심받은 60대 남성 역 사무실 창문에서 전철 선로로... 높이는 9m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본 뉴스를 보다가 포스팅해봅니다. 2022년 05월 25일 오전 7시 45분경, 아침 출근시간이 되겠네요! 요코하마 카나자와구의 케이큐 카나자와분코(金沢文庫)역에서 치한 행위로 의심받던 60대 남성이 2층으로 된 역 사무실 창문에서 지하철 선로로 약 9m 정도의 높이에서 뛰어내려 바로 병원에 호송되었지만 끝내 사망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카가와현 카나자와경찰서의 발표에 따르면 남성은 전철 안에서 10대 여성의 몸을 만졌다고 보여 다른 승객들이 역 사무실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역무원이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창문으로 뛰어내려 선로 위 지붕에 충돌했다고 하네요. 아! 선로가 아녔군요... 9m 높이에서 떨어.. 2022. 5.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