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타구치 용의자1 일본 4억 5000만원 가량 잘못 송금된 돈을 꿀꺽 지금 일본에서 화재가 되고 있는 사건 야마구치현 직원의 오(誤) 송금으로 4630만 엔이 한 사람에게 다 들어갔다. 최근 일본에서 엄청 화재가 되고 있는 뉴스인데요, 야마구치현 아부조마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인 임시 특별기부금 4630만 엔(463가구분)이 잘못돼서 1세대한테 다 보냈다고 합니다. 경찰은 18일 송금을 받은 무직 타구치 용의자(24살)를 전자계산기 사용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타구치 용의자의 대리변호사에 의하면 타구치 용의자는 34회를 걸쳐 전액을 출금했다고 했습니다. 체포용의는 자신 명의인 은행계좌에 마을로부터 입금된 4630만 엔이 직원의 미스로 입금된 돈이라는 것을 알고도 4월 12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조작을 해 온라인 결제를 이용. 결제대행 업자의 계좌에 400만 엔을 입금한 후 불법적으로 이득을 취.. 2022. 5.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