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해외 폭력뉴스1 편의점 화장실 길게 써서 폭행 후 현금 110만원 훔쳐 달아난 일본인 오늘도 어이없는 일본뉴스 편의점 화장실을 오래 썼다는 이유만으로 폭행 후 강도 행위 한 21살 일본인 남성 도쿄랑 아주 가까운 치바현, 서울과 같은 느낌의 도시의 한 편의점에서 21살 남성이 37세 남성을 때려 실신시킨 후 현금 11만 엔(110만 원)을 훔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그 21살 남성은 [화장실이 길어서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니... 화장실 긴거가지고 화나는 건 알겠는데 얼마나 참을성이 없으면 사람을 때리고 그것도 실신시킨 다음에 돈을 훔쳐가는지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12일 오전 0시 넘어 후나바시 시의 한 편의점에서 그 21살 남성은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화장실에는 회사원 남성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나 길었는지는 그 상황이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그 회사원이 화장실.. 2023. 2.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