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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난바에서 남성의 시체가 발견 폭력단과 관계
2022년 05월 13일 오전 9시 25분 즈음에 오사카시 중앙시 히가시 신사이바시 11층 빌딩 사이에서 40대 정도의 남성이 머리에서부터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빌딩 관계자로부터 경찰에 신고를 했었다고 합니다.
와 여기 빌딩 자주 가는 곳인데 정말 무섭네요... ㄷ ㄷ
검찰 관계자에 의하면 남성은 폭력 조직단의 관계자로 머리에는 외상이 있는 채로 사망이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남성은 어떤 사건에 말려들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사인을 급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경찰에 의하면 남성은 빌딩과 빌딩 사이 70센치 정도의 사이에서 앞으로 자빠져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근처 비상계단에서 관계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근처에는 술집이나 음식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살인사건이 일어나다니.. 무섭네요
오사카 난바, 신사이바시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오고 일본인들도 난바에서 많이 노는데 이런 유명한 곳에서 시체라니! 조심해야겠네요 놀러 갈 때..
주말에 난바 갈려고 했는데 망설여지네요 ㅎㅎ
맛있는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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