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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일본뉴스 남자 점원 얼굴 가격 준 폭력단 차이니즈드래곤 맴버 4명 체포

by 생생 재팬 동안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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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아직도 폭력단을 하면서 일반인들을 때리고 다니는 사람이 있네요?

 

 

일본 뉴스 기사를 보다가 갑자기 떠서 봤는데 놀래서 포스팅합니다!

 

준 폭력단에 지정되어있는 [차이니즈 드래곤]의 멤버가 입점을 거부한 점원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의혹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상처를 입힌 의혹이 있어 체포된 멤버는 차이니즈 드래곤의 사토우 지로(佐藤次郎)48세, 지인으로 차이니즈 드래곤 관계자 오타니 고스케(小谷剛介)46세 4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4명은 4월 도쿄 북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난동을 피우며 20대인 남자 점원에게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사건은 4명이 음식점에 방문했을 때였는데요, 사토우 용의자가 전에 돈을 지불할 때 무슨 트러블이 있었어서 남자 점원은 입점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것에 화가 난 사토우 용의자는 남성 점원이 목에 차고 있었던 무선 방치 코드(전깃줄이겠네요)로 목을 졸라맨 후 얼굴을 가격하는 등 폭력을 가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폭력단이 존재하기는 하는군요.. 몰랐네요

세상 참 흉흉하네요 ㅠㅠ

 


이상 일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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