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뉴스

일본 유명 틱톡러 미성년을 꼬셔 호텔로... 일본뉴스

by 생생 재팬 동안 2022. 6. 9.
728x90
반응형

 

「ドン横の王」 돈키호테 옆의 왕이라고 하는 남자... 

 

어제 집에서 저녁을 먹고 있을 때 텔레비전으로 뉴스를 봤었는데요, 일본의 돈키호테라는 큰 관광지 가게가 있는데요,

어느 한  틱톡러가 돈키호테 옆의 왕이라는 아주 쓸데없는 걸로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위의 사진같이 신의 모습을 한 상태로 다른 젊은 사람들이 절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정말 쓸데없죠..?

여하튼 저 분홍색 신 같은 사람이 틱톡러인데요, 어느 한 미성년자한테 [다른 여자아이도 오니까]라고 말을 한 후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체포된, 사는 곳이 불투명한 오지마소우타로(尾島壮太郎)20세와 하마다유우마(浜田祐摩)24세는 6월 3일에 나고야시의 어느 한 호텔에서 16살의 소녀와 좋지 않은 행위 했다고 합니다.

 

왼쪽이 오지마소우타로 용의자(20) 오른쪽이 하마다유우마 용의자(24)

 

검찰 쪽의 조사에 의하면 하마다 용의자가 인스타그램의 메시지 기능을 사용해 소녀를 꼬셔낸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명은 소녀와 일본의 유명 디스카운트 스토어 돈키호테 옆 통칭 돈 요코(ドン横)에서 합류를 해 소녀에게 다른 여자아이도 올 거야라고 말을 한 후 호텔에 데려간 것입니다. 하마다 용의자는 소녀의 SNS을 보고 귀여워 보여서 꼬셨다라고 범죄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을 다른 사실들을 더욱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 뭔가 위에 사진보면 더럽다고 하나 남자가 화장을 왜 이렇게 많이 했는지.. 오른쪽 앞 머리카락 다 잘라 버리...

일본은 참 신기한 나라인 듯합니다.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