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본 기사2 편의점 화장실 길게 써서 폭행 후 현금 110만원 훔쳐 달아난 일본인 오늘도 어이없는 일본뉴스 편의점 화장실을 오래 썼다는 이유만으로 폭행 후 강도 행위 한 21살 일본인 남성 도쿄랑 아주 가까운 치바현, 서울과 같은 느낌의 도시의 한 편의점에서 21살 남성이 37세 남성을 때려 실신시킨 후 현금 11만 엔(110만 원)을 훔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그 21살 남성은 [화장실이 길어서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니... 화장실 긴거가지고 화나는 건 알겠는데 얼마나 참을성이 없으면 사람을 때리고 그것도 실신시킨 다음에 돈을 훔쳐가는지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12일 오전 0시 넘어 후나바시 시의 한 편의점에서 그 21살 남성은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화장실에는 회사원 남성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나 길었는지는 그 상황이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그 회사원이 화장실.. 2023. 2. 21. 일본의 김여사 포르쉐타고 유치원 돌진 아동 52명이 있는 유치원에 돌진한 일본의 김여사 아주 매일매일 끊이지 않고 황당한 뉴스가 많이 뜨네요 일본은.. 이번에 소개해 드릴 기사는 어느 한 40대의 일본 여성이 포르쉐를 타고 유치원에 돌진한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4일 오후 4시 35분경 센다이시 아오바구의 유치원에 [자동차가 돌진했다]라는 경찰 신고 문의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 유치원에 의하면 40대의 여성이 운전하는 포르쉐 스포츠카가 아이들이 출입을 하는 문을 부수고 앞쪽을 파손시키며 멈추었다고 합니다. 유치원 안에는 52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요,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운전을 한 일본 여성은 그대로 병원에 실려갔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경찰에 의하면 여성은 주차장을 나갈때 브레이크랑 엑셀을 착각해서 밟았.. 2022. 6.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