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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고5

다발적으로 차를 이용해 납치해서 돈 뺏는 사건이 연속발생 2023년 02월 19일 일본 뉴스 IN OSAKA 이거 무서워서 사람 없는 길거리 다닐 수 있겠나요.. 일본 오사카에서 2023년 19일 복수의 남성들이 차를 이용해 납치하여 현금 같은 것을 뺏는 사건이 2 연속으로 일어났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요, 심지어 오사카에서 이런 일이 생겨버리니 무서워서 사람 없는 길 걸어 다닐 수 있겠습니까? 오사카 경찰은 돈을 뺏는 수법을 봐선 동일한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강도사건으로 취급을 하여 방범카메라 CCTV를 수색하여 도주한 남성을 쫓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2시 15분 정도 사카이시, 약간 간사이 공항쪽이겠네요. 사카이시 사카이구 산보초의 주차장에서 정시제 고등학교 일을 하면서 다니는 고등학교, 인데요 그 고등학생 17살 소년이 복수의 남성들로부터 철파이프로 머리와 발 쪽을 구타당했.. 2023. 2. 20.
일본뉴스 남자 점원 얼굴 가격 준 폭력단 차이니즈드래곤 맴버 4명 체포 이 시대에 아직도 폭력단을 하면서 일반인들을 때리고 다니는 사람이 있네요? 일본 뉴스 기사를 보다가 갑자기 떠서 봤는데 놀래서 포스팅합니다! 준 폭력단에 지정되어있는 [차이니즈 드래곤]의 멤버가 입점을 거부한 점원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의혹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상처를 입힌 의혹이 있어 체포된 멤버는 차이니즈 드래곤의 사토우 지로(佐藤次郎)48세, 지인으로 차이니즈 드래곤 관계자 오타니 고스케(小谷剛介)46세 4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4명은 4월 도쿄 북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난동을 피우며 20대인 남자 점원에게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사건은 4명이 음식점에 방문했을 때였는데요, 사토우 용의자가 전에 돈을 지불할 때 무슨 트러블이 있었어서 남자 점원은 입점을 .. 2022. 8. 5.
일본 집에 귀가한 남성 칼에 찔려.. 도쿄 열심히 일하고 집에 오니 칼에 찔린 남성... 일단 제목 그대로의 내용인데요, 도쿄 카츠시카구(葛飾区)에서 자택으로 귀가한 남성이 어느 한 남자가 휘두른 칼에 상처를 입어서 경찰이 도주한 남성을 쫒고 있다고 합니다. 20일 오후 5시 넘어서 카츠시카구의 주택에서 [강도입니다]라고 경찰에 신고가 왔다고 합니다. 남성(28세)은 집에 귀가를 했는데 어느 남성에게 칼을 들이밀어져 남성은 가볍게 부상을 입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갑자기 강도라니... 이게 무슨 경우일까요 그것도 일본 도쿄인데 ㄷㄷㄷ 집에 오니 누가 있는 것도 무서운데 칼로 들이대면 패닉 올 듯하네요. 참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도 황당한 일본 뉴스 였습니다. 짧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 6. 21.
日 부모의 허락 하에 숙박하러... 9살 여자 아이 73세 남성의 집에서 성추행 피해 부모의 동의 하에 지인의 집에 놀러 간 여자아이가 성추행 피해 오늘도 일본은 여러가지 일이 많이 일어나네요.. 제가 사는 오사카에서 가까운 나고야시의 자택에서 9살인 여자아이 몸을 만지는 행위를 했다고 해 73세 무직의 남자가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체포된 남성은 나고야시 중앙구 마루노우치에 사는 이시다 시게루(73)였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이시다 용의자는 5월 14일에서 15일 본인 자택에 놀러 온 초등학생 4학년으로 9살인 여자아이에 대해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 행위를 강제적으로 했다는 의혹이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자아이는 부모의 동의 하에 남동생 2명이서 지인인 이시다 용의자의 집에 머물렀다 라는 것으로 집에 돌아온 여자아이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부모는 경찰과 상담을 해 사건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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