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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사2

편의점 화장실 길게 써서 폭행 후 현금 110만원 훔쳐 달아난 일본인 오늘도 어이없는 일본뉴스 편의점 화장실을 오래 썼다는 이유만으로 폭행 후 강도 행위 한 21살 일본인 남성 도쿄랑 아주 가까운 치바현, 서울과 같은 느낌의 도시의 한 편의점에서 21살 남성이 37세 남성을 때려 실신시킨 후 현금 11만 엔(110만 원)을 훔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그 21살 남성은 [화장실이 길어서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니... 화장실 긴거가지고 화나는 건 알겠는데 얼마나 참을성이 없으면 사람을 때리고 그것도 실신시킨 다음에 돈을 훔쳐가는지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12일 오전 0시 넘어 후나바시 시의 한 편의점에서 그 21살 남성은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화장실에는 회사원 남성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나 길었는지는 그 상황이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그 회사원이 화장실.. 2023. 2. 21.
강아지 18마리를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하며 학대한 용의로 남성 체포 일본 뉴스 일본에서 18마리의 강아지를 학대한 남성 체포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화가 나는 기사를 봐서 포스팅해봅니다. 강아지 18마리를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하여 학대를 했다는 것을 치바현 경찰서가 15일 주소 불특정의 식품 배달업 54살의 남성을 동물 애호 위반 법의 용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남성은 [비위생적인 환경이었지만 모든 강아지에게 애정을 가지고 키웠으며 학대를 한적은 없다]라고 용의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서에 의하면 작년부터 [강아지가 도망가고 있다]라는 근처 주민들의 신고가 끊이질 않았다고 하며 작년 43건의 신고가 있었으며 30건의 강아지 소음으로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100% 용의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강아지를 끝까지 ..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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