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출산 2021년 역대 최소 갱신 하락하는 출산율

21년의 출산율은 1.3%로 역대 최소 갱신

 

 

후생노동청은 2022년 06월 03일, 2021년의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1명의 여성이 인생에서 낳는 아이, 출산율은 1.3%로 작년보다 0.03% 정도 아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6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속 계속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화해서 이런 경우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출생수는 81만 1604명으로 전년도보다 2만 9231명이 감소 역대 과거 최소를 갱신했습니다.

 

출산율은 05년 과거 최저 1.26%까지 덜어졌지만 시니어 세대(1971~74년생)가 출산 적령기인 배경으로 인해 바로 회복했습니다. 15년에 1.45%까지 올렸지만 16년도부터 미혼화와만혼화로 인해 아이 키우기와 일을 양립하기 어려운 사회로 바뀌어서 다시금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성의 연령별에서는 40~44세에 출산율이 제일 높았는데요 0.0031포인트가 올랐다고 합니다(별로 안올랐는데?)

출산율도 이 연령대만 늘어나고 전년도와 비교해 617명이 늘어난 4만 8516명. 

하지만 20~34세까지의 출산율이 굉장히 낮았는데요, 출산수 통계는 56만 275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만 5235명이 감소했습니다. 30~34세까지의 출산이 가장 많아 29만 2435명 이었지만 출생률은 0.005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일본의 사망률인데요, 사망수는 전년도에 비해 6만 7054수 증가인 143만 9809명으로 2년 만에 전후 과거 최대를 갱신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수의 숫자가 사망했네요.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본의 경제도 나빠지고 출산율도 낮아지고 사람은 많이 죽고...

아주 난리네요 난리  엔화는 점점 떨어지고 곧 30년 안에 일본 지진 엄청 큰 것도 온다고 하고 무섭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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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본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