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약소(동사무소같은 존재)에서 수도요금 상담, 직원이 안면과 머리를 때려.... 29살 남자 현행체포

2022년 03월 04일 도야마 현에서 29살의 수도 영업과 남자 현행범으로 체포

 

 

도야마현 타카오카 경찰서에서 지난 3일 타카오카시 상하수도국 영업과 주사의 남자(29)가 폭행용의로 현행 체포되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주사가 동일 오전 11시 10분경 시약소 1층에서 70대의 남성의 안면과 머리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폭행을 목격한 다른 직원이 경찰을 불렀다고 합니다.. 정말 못된 인간도 많네요 여기는 ㅠㅠㅠ

 

시에 따르면, 남성은 수도요금의 상담으로 내청하여 주사등 복수의 직원들이 대응을 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그 후에 주사가 남성을 사회 복지과에 같이 이동을 했을 때 어떤 트러블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같은 시약소에서 기자회견이 열려, 상하수도영업관리자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직원들 교육을 똑바로 시키겠다]라고 사죄하였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죠, 그냥 동사무소에 상담하러 갔을 뿐인데 직원에거 폭행을 당하다니.. 또 주사라는 높은 직의 사람한테.. 말도 안 되는 일이죠 진짜 

 

저런 직원이 어떠헥 시약소(동사무소)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된 지 정말 대충대충 뽑았나 봅니다.

화나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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