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당선에 대한 일본 총리의 반응

일본 총리 기시다 총리는 관계 개선을 위해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

 

 

 

지난 3월 09일이었죠, 대통령 선거 역사상 대접전 0.7%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꺾고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었습니다.  그다음 날 03월 10일 일본의 총리 기시다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것에 대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신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 “을 발표했습니다.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최대야당 [국민의 힘]인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것을 알고 기시다 총리는 도쿄 내에서의 기자단에게 [환영한다, 깊이 축하한다]라는 말도 건네었다고 합니다. 일단 기사다 총리는 윤석열 예비 대통령과 엄청나게 협력하고 싶어 한다는 것 같네요.

또한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같은 건을 예로 [국제사회가 시대를 획기하는 큰 변화 속에서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해 한일 관계는 무조건 잘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빠른 전화회담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다.]라고 말을 했지만 [새로운 대통령, 새로운 정권과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도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새로운 정권의 움직임도 보고 대화를 하고 싶다며 대화에 대한 의욕을 엄청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최근 일본 총리가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반응이였는데요, 그냥 잘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서로서로

일단 일본이 여러가지 사과부터 한 후에 말이죠..ㅎㅎ

 

이상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일본의 반응이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